SEARCH : amazon music(1) CATEGORY : amazon music(1) TAGS : amazon music(1) ARCHIVE : amazon music(1) 사실 적자 인 아마존 뮤직, 목적은 하드 판매 강화설 2016. 11. 2. 대기업 레이블은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매월 요금을 9달러 99센트를 요구해왔다. 그런 가운데, 아마존 뮤직의 이용료가 프라임 회원의 경우 7달러 99센트로 발표 된 것은 충격적이다. 그러나 음악 정보 사이트 Music Business Worldwide에 따르면, 이 레이블 측이 부담하는게 아니라, 아마존이 차액의 2달러를 부담하기로 되어 있다고 한다. 아마존은 7달러 99센트를 지불, 프라임 회원 1인당 매월 5달러 50센트~6달러를 레이블과 아티스트를 위해 1달러 50센트를 더 게시자와 송 라이터 용으로 지불한다. 마케팅 및 인건비 등의 경비를 빼면 회원으로부터 받은 회비의 대부분이 사라지는 셈이다. 아마존이 노리고 있는 것은, 하드의 매출 향상을 위해 소프트웨어에서는 적자가 되는 것을 각오하고.. Previous 1 Nex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