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몸? 레깅스? 여성의 사진을 놓고 인터넷에서 논란
2015. 12. 11.
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으로 인터넷이 시끌벅적 했다. 사진은, 주로 매너가 나쁜 승객들을 소개하는 "Passenger Shaming(부끄러운 승객)"의 페이스북에 게시 된 것이다. 호텔 프런트 앞에 여자라고 생각되는 인물이...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직원은 잘 보이지 않지만, 카운터 옆에서보면 손님으로 보이는 여자는....하반신이 알몸으로 보인다. 놀라워하는 코멘트가 대부분.... 사실, "알몸이다...", "있을 수 없는 일이다", "열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", "왜! 누가 이렇게?", "아래도리를 깜빡 잊고 입지 않았나?", "바지를 도난 당한 것일까?", "오마이갓"이라는 코멘트가 속출. 잠깐 나왔다가 방문이 저절로 잠겨버렸나? 가볍게 생각하면 여성은 어떤 이유로 잠깐 나왔다가 방..